04 2009.11
반짝반짝 양갱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2,74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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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료 중이신 김석민님께서
너무나 이쁜 양갱, 화과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너무 이뻐서 차마 입으로 가져갈 수 없었지만,
살살 녹는 양갱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우리 모두 한입에 꿀꺽..;;
감사합니다 :)
04 2009.11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2,748 회
임플란트 치료 중이신 김석민님께서
너무나 이쁜 양갱, 화과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너무 이뻐서 차마 입으로 가져갈 수 없었지만,
살살 녹는 양갱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우리 모두 한입에 꿀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