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고치고 싶은 곳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마음까지 치료하는 이정아 원장
교정과 원장
20여 년 전 교정치료를 처음으로 시작하던
여고생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이정아’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니까요.
그때 그 시절이, 제 인생에 있어 첫 번째 터닝 포인트가 되었답니다.
최신의 테크닉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쫓아다니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의 치료 증례들을 접하다 보면 어느덧
치료를 좀 할 줄 아는 평범한 치과의사가 되는 듯합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 평범은 없습니다.
평범한 치과의사는 평범한 치료만 할 수 있으니까요.
평범하지 않은 '이정아 원장’만의 교정치료.
그것이 지금의 ‘이정아 원장’을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교정치료를 끝마친 고2 여름, 그때부터
교정치료를 잘 하는 치과의사가 제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꿈을 꿉니다.
제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통해 평범하지 않은 치과의사가 되고
꿈을 실현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처럼 저도
그 누군가에게 그러한 행복을 누리게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지는 것,
그것이 제 인생의 두 번째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병원 문을 나설 때에는 환자고객의 심장을
행복과 만족으로 훈훈하게 채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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