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8.12 저 멀리 스위스에서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3,061 회 페이지 정보 본문 임플란트 치료중이신 노민수님께서 스위스 출장을 다녀오시면서담당 스텝 선생님이신 김재은 선생님께 멋진 메달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바쁜 출장 일정속에서도 저희 예치과를 잊지 않으시고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노민수님의 마음에 다시 한번 감동받은저희 예치과 입니다~ 마음은 늘 주말은 도넛과함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