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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야기

최앤이치과는 고객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깁니다.


22 2008.09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2,05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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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중인 한진오군의 어머님께서

땅콩과자와 군밤을 건네셨습니다.

 

情(정)이 느껴지는 선물 덕분에

따뜻한 토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