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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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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09.01

마지막 진료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2,592 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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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 치료중이신 김동아님께서
마지막 진료를 아쉬워하시며
그동안 치료해주신 스텝선생님들과
진웅이를 늘 엄마같이 돌봐준 김지은 코디님을 위해

맛있는 케익을 사오셨습니다.

 

그동안 치료 받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