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병원이야기

최앤이치과는 고객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깁니다.


29 2009.01

도약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2,147 회

페이지 정보

본문

2afae467e5c66c354ddb89c8cdf8bf23_1948_1.jpg

 

얼마전 퇴사하신 임명희선생님께서 던킨도넛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송별파티때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시며 저희 태평로예치과의 이별을 아쉬워하셨던 임명희선생님.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언젠가 다시 우리 태평로예치과에서 임명희선생님을 뵐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아..참..도넛 잘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