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병원이야기

최앤이치과는 고객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깁니다.


21 2009.12

mery christmas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2,075 회

페이지 정보

본문

9114076dd164b31b924b60ac54e9b678_28511_1.jpg

 

교정치료 중이신 방문희님께서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빨갛고 상큼한 케익을 사오셨어요.
너무 작은 케익을 사오셨다며 미안해하시던 방문희님.

크기는 작아도 그 마음만은 이 세상 그 어떤 케익보다더 크게 느껴졌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