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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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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5.11

탱글탱글, 팥알이 살아있다!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2,07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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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모처럼~ 큰 언니처럼~

 

늘 인자하게 미소를 머금으며^^;

 

저희 가족들을 대해주시는 황인애님께서 맛있는 팥빵을 선물해주셨습니다.

 

 

 

 

탱글탱글~ 팥알이 살아있었던!!! 맛있는 간식~!

 

역시, 토요일 오후에는 이렇게 달달한 간식이 최고입니다 : )

 

 

 

 

얼마 남지 않은 황인애님의 교정치료가 아쉽지만

 

끝까지 지금처럼 열심히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