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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야기

최앤이치과는 고객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깁니다.


31 2016.10

아침을 못 먹은 직원들을 위해 사오신 빵입니다^^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2,27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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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치료 하신 최명수님께서

 

"아침에 밥 못먹었죠? " 

 

말씀하시면서 아침을 못 먹은 직원들을 위해 빵을 사오셨어요. ^^

 

 

덕분에 든든한 오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